아놔 울 연아 ㅠㅠ

사실은 방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SP 보다가..

럿츠 꽈당에서 "아악!!!!!"


하고 말았다.


아악... 아악..


그리고 머리가 멍해져서 FP는 보지도 못했댔지 ㅠㅠ

확실히 부상이 있어보이던데.

부상이 있어도 세계 3위!!! 욕심쟁이 우후후!!!

그래서 이번에는 프로토콜 분석이고 뭐고 없다.
기분이 안나 ㅠㅠ (역시 얄팍한 승냥이로 판명.)

by raCh | 2008/03/25 18:54 | 일상 | 트랙백 | 덧글(2)

요즘은

열혈 연구 모드를 청산하고 잠시 휴식중~
하긴 열혈이라고 해봤자 랩세미나에 대비하여 2주정도 반짝이지만...

결국 cancer의 metastasis를 관장하는 일관적인 pathway가 있느냐 없느냐 인데,
금요일에 삼성병원에서 발표를 했다.
나 혼자 논문 읽고 소설 쓴 것 같아서 긴장은 좀 많이 됐는데, 가능한 스토리라네~ :)
임상쪽이 아닌 진단검사학과 의사의 의견이기는 하지만 일단 최악의 상황은 모면.

3월 안에 성패를 결정 지어야겠다. 열혈 연구 해야 되는데
라고 생각하던 중에,


요놈이 떠오르는 바람에 며칠 날려 먹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중학생 시절 286으로 할 수 있었는 최후의 게임이었다.
아니 사실은 386 이상에서만 돌아간다고 생각했을 법한데, 어찌 됐던 겨우겨우 실행을 시켰다.
가장 중요한 건.

기본 메모리 580K 이상!!!!

640 중에서 MS-DOS 5.0 에서 기본적으로 잡아먹는 것만 600K 가까이 되는데, 일부 프로그램을 (데몬이라고 해야 할까) XMS나 EMS 영역으로 올리지 않으면 불가능 했다. 그런데 내 컴터 메모리는 당시 1MB (2MB 도 아니다). EMS라는 공간은 아예 없었고.. 나는 dos와 바이트 단위의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device=c:\windows\himem.sys /testmem:off
device=c:\windows\emm386.exe noems
dos=high,umb
files=40
lastdrive=e
shell=c:\commnd.com
devicehigh=c:\cdrom\gscdrom.sys /d:mscd000

이러한 config.sys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결국 580K 를 byte 단위로 넘고 게임을 실행시켰드랬다. ㅠㅠㅠㅠ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외줄타기를 하며 돌던 넘이, 막판 간베르그 요새에서 나오는 용.. 용때문에 망해버린 거다.
용이 나오는 장면에서 메모리를 좀 더먹었는지.. 용만 나오면 어김없이 메모리 부족 에러 한줄을 토해내며, 한 치의 친절함도 없이 검은 바탕의 도스로 돌아가버리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공략집 하나 없이 수없는 노다가로 엔딩을 보고야 말리라고 다짐했는 나는 눈물을 흘리며 게임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여튼 웹 서핑 중에 그게 덥썩 물리는 바람에.... 열혈 연구의 계획은 잠시 보류.


일단 이걸 깨야 다시 맘 잡고 연구를 할 텐데 말야. ㅋㅋ

by raCh | 2008/03/25 18:36 | 일상 | 트랙백 | 덧글(1)

김연아가 미니홈피에 올린 글이래 아놔 ㅠㅠ

아놔 실력도 최고인데 개념도 최고 ㅠㅠ

여러분,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우선 부상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부상은 크던 작던 운동선수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매번 부상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려서 저만 부상이 많다고 생각하시는데 드러나지 않을뿐이지 부상이 없는 선수는 없습니다. 부상의 정도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크게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여러번 있는 부상중 하나라고 보시면 될것같네요. 다만 시합을 코앞에 두고..시기가 안맞았을 뿐입니다. 통증을 느끼기 전 저의 몸컨디션은 시즌중 제일 최고였습니다. 연습할때 실수가 없던적이 여러번 있었고 체력도 남아돌았었죠(^0^). 그래서 이번 사대륙대회는 그 어느때보다도 자신있게 할수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어버렸네요-_-; 통증때문에 운동을 많이 쉬어서 덕분에 그 좋던 체력이 다시↓(ㅠ.ㅠ) 하지만 3월에 있는 월드까지 컨디션을 제자리로 되돌릴수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기때문에 괜찮습니다. 이번시즌은 한국에서 제 스케이팅을 한번도 보여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고 또한 많이 아쉽네요. 특히 이번 사대륙대회를 위해 여러가지로 준비도 힘들게 하셨는데 뒤늦게 이런 날벼락(;;)같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기회들이 있을테니깐 너무 속상해 하시지 마세요~ 이번 사대륙대회 저는 없지만 다른선수들 응원많이 해주시고요. 저는 부상조심,건강조심해서 3월 스웨덴에서 이번 07-08시즌의 마지막 대회인 '투따우선에잇 월드휘결스케이링 챔피언쉽'에서 완벽한 연기를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 나도 사대륙에 괜히 무리해서 나오느니 월드에 올인하는게 낫겠다라는 생각했었다~
월드 올인함 하자~ ㅎㅎ

by raCh | 2008/02/09 22:37 | 일상 | 트랙백(1) | 덧글(1)

How nerdy are you??


과연 우리는 Nerd인가?
난 어느정도 Nerd가 나올 줄은 알았는데
..

테스트를 해 봅시다. (↓↓↓↓↓↓↓↓↓ )

 http://www.nerdtests.com/ft_nq.php

중학교때 주기율표를 심심해서 103번까지 다 외웠었는데,
그것때매 점수가 좀 나왔나보다 ㅠㅠ
난 Nerd 아닌데.. 난 nerd 아닌데.. 난 nerd 아닌데...

by raCh | 2008/01/31 14:29 | Pop | 트랙백 | 덧글(3)

완전히 속아버린 Color changing 카드 마술



난 5가지 중에 한 가지도 발견 못했음.

여러분은 몇개나? ^^


by raCh | 2008/01/22 12:4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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